타입스크립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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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S에 대한 고민과 주관 (feat.원티드 챌린지)🫐 TypeScript 2023. 2. 27. 13:44
(어떠한 코멘트던 환영입니다!) 🫐 경험을 통한 공부 몇 달 전 타입스크립트 공부하며 JS프로젝트를 TS로 리펙터링을 했었다. 리팩터링 할 당시 인풋과 아웃풋을 강제할 수 있다! 는 점은 경험했지만 대다수의 기업이 채택한 기술이라기엔 스스로가 설득될만한 효과는 아니었다. (지금 돌이켜보면 타입을 도입해 에러만 잠재우기 급급하였고, 수정하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수정하는 잘못을 범했다는 것을 깨달았다. 타입을 설계로 해석하는 관점이 당시에는 없었기 때문이다.) TS에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 하에 원티드 1,2월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고, 함께 타입스크립트 서적을 함께 공부하며 많은 ‘놀람’ 모먼트를 경험했다. 그 경험과 그 과정에서 했던 고민들을 공유하는 포스팅을 작성해보려 한다. ..